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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으로 본 오늘의 홍성

  • 윤건호 기자
  • 입력 2026.10.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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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인들의 생활과 홍성

홍성군에는 귀농인이 얼마나 될까?

3개읍과 8개 면으로 나눠진 곳 홍성! 나는 그곳에 3년의 5도2촌의 생활을 2021년부터 시작 하여 현재는 귀농2년의 안착생활을 하고 있다. 거의 하루에 한번은 다른곳으로 갈걸 그랬나? 생각을 할정도이다.

내가 정착을 한곳은 작은 동네 이다. 주민들과의 생활은 편안할 정도로 좋다. 하지만 군의 행정이나 모든 면에서는 문맹에 가까울정도로 동 떨어져있다. 내가 느끼는 이런 느낌이 옮을까? 힘들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 울화가 올라 오는 것이 하루에 열대번 정도이다. 갈까? 가야하나? 귀농 하여 귀농 대출 자금을 홍성군 농업기술쎈타를 통해 받았다.

한마디로 후회된다. 선택하지 말아야 할 일을 내손으로 선택 했다. 지옥으로 들어온걸까? 자금을 받기 위해 농협을 방문 하여 수차례 문의한 결과 안된다 한다. 기술쎈타는 된다 하여 기다린것이 석달 아직 답이 없다. 할수 없이 농협을 방문 하여 다시 의논하고 안된다 하여 신용보증에 전화를 하니 서류도 안올라왔다고 한다.뭐지 하는 사이 화가나서 농협으로 다시 방문 하니 신용보증에서 전화 와서 서류 이제 보냈다 한다. 화가 넘 난다. 그래도 참아야 하지 않은가. 참자!

난 염소사육시설과 사육자금으로 1억7천을 작은 이자에 얻었다. 이곳은 가축 사육 이나 양계 사육이 안되는 곳이다.

전국에 있는 소규모 가축 사육 신고제가 이곳 홍성은 없다. 있다면 60평 이내의 작은 가건물을 허가 내여 염소 다섯마리를 수입이 없이 길러야한다. 염소 뿐만이 아니다. 닭도 5마리 이내여야 한다. 기르지 말라는 것이다. 홍성군은 소 사육농가가 많다. 그런데 기르지 말라는 것이다. 귀농인이 수입이 없이 뭘 해 먹고 살라는 것일까? 400평 규모에서 얼마나 많은 돈이 나오기에 농사만 지으라는 것일까?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와서 "귀농하니 혜택이 많지?" 내가 한 말은 '개뿔' 혜택을 받은것이 무엇일까? 아무것도 없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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